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5월 둘째 주 이주의 리뷰 선정작을 소개합니다.
아래 블로거 분들이 써 주신 좋은 리뷰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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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포인트 1,000원과 도서 1권을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추첨 최대 10명, 도서 랜덤 발송)
고독한 선택 님
"나오미 클라인이라는 이름은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는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여전히 다 읽지 못한 채 남겨진 미완독 도서인데 잠깐 읽어보고도 기후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읽기 경험이 이 책을 선택하도록 조장했고. 잘 알려진 저널리스트의 글답게 전체 글의 구조와 표현이 잘 짜여서 글쓴이의 주장을 이해하기 쉬운 것은 이 책의 장점이다."
 | 무례함의 비용 크리스틴 포래스 저/정태영 역
흐름출판 | 2018년 04월 |
데이지 님
"정중함은 인간관계에서 의사소통과 신뢰가 강화되도록 해준다. 더 나은 관계와 협력의 뿌리가 내리도록 해주는 씨앗을 뿌리고, 더 많은 실적을 창의적으로 내도록 도와준다."
가을남자 님
"매일 같이 뉴스에서 세포나 DNA 등과 같은 말이 나오는데, 어렴풋이만 그 말의 의미를 알아들을 때가 많이 있다.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이란 책은 나와 같은 일반인에게 생물학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지니 님
"이 작품은 존 쿳시라는 작가의 새로운 발견이라 할만큼 너무 훌륭했다. 물론 이미 두 차례의 부커상과
노벨문학상 등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는 쿳시이기에, 작품에 대한 평가를 하는 건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Stella 님
"작가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앞서 그 길을 걸어가 본 문호의 '글쓰기'에 대한 글을 읽는다는 건, 그 사실 자체로 의미있고 귀하다."
최세영 님
"인생의 소중한 타이밍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
march 님
"일리아스에 대한 두려움을 가볍게 해 준 저자 매들린 밀러에게 고마운 맘이 든다. 고국으로 귀환하던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을 아이아이아 섬에 잡아두었던 키르케를 주인공으로 차기작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소설의 흐름도, 고전에 대한 새로운 접근도, 서정적인 문체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기에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찻잎미경 님
"‘나’는 우주 체험을 하면서,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이 아닌 자신의 ‘뇌’ 속에서 일종의 기억 재활 체험을 한다. 그리고 그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자 한다."
 | 맛있는 타이베이 니컬러스,황안바오 공저/이서연 역
시드페이퍼(seed paper) | 2018년 04월 |
밀크티 님
"혼자여도 좋고, 여럿이 가도 즐거운 타이베이 맛집, 이 책을 통해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타이베이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맛있는 타이베이] 책으로 만나는 타이베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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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예스 포인트 1,000원 + 도서 1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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