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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2019년 3월 둘째 주 이주의 리뷰 선정작을 소개합니다.

아래 이주의 리뷰 선정작을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을 남겨 주신 뒤

이 포스트에 남겨 주셨다는 댓글을 써 주세요!

추첨하여 50 분께 예스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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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센스

셀레스트 헤들리 저/김성환 역
스몰빅라이프 | 2019년 02월

송영님의 리뷰 : 말센스

이 책은 제게 기대 이상의 기쁨을 준 책이라, 어떻게 리뷰를 작성할까 고민하다 리뷰에 봄을 담기로 했습니다. <말센스>와 함께 한 봄날의 기억!

슈엔슈(박현욱) 저
참돌 | 2019년 01월

잘란잘란 님의 리뷰 : [강력추천]기초부터 다져주는 확실한 재테크 멘토를 찾았다.

안녕하세요.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 원 벌다> 저자 슈엔슈 입니다.

제가 많은 서평을 읽어보았지만...너무나 감동해서 가슴이 뭉클했던 서평이였어요.

정말이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유현준 저
와이즈베리 | 2019년 02월

자목련 님의 리뷰 : 공간에 쌓아올린 삶

내가 사는 이곳, 나만이 알고 있는 공간을 나만의 시선으로 마주하는 기쁨을 알려준다. 그 기쁨이 모여 나의 별자리가 될 것이다.

댄싱스네일 저
허밍버드 | 2019년 02월

별구름 님의 리뷰 :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읽으면서 맞아 맞아 하면서 포스트잇을 나도 모르게 계속 붙여갔다. 일러스트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그 상황에 따라서 하면 좋을 생각의 방향을 글로 풀어낸다.

앨리스 먼로 저/민은영 역
문학동네 | 2019년 02월

zeze 님의 리뷰 : 넌 도대체 네가 뭐라고 생각하니?

앨리스 먼로와 단편이라는 장르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모니크 드 케르마덱 저/김진주 역
생각의길 | 2019년 02월

은방울꽃 님의 리뷰 : 혼자를 권하는 사회

"현대인들은 더 이상 40여 년 전처럼 낙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은 우울하고, 외로울 뿐이다."

닐 게이먼 저/박선령 역
나무의철학 | 2019년 02월

달아 님의 리뷰 : 토르의 망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책을 읽기 전 단편적으로 알았던 신화 속 라그나로크는 입체적으로 살아났다. 닐 게이먼을 영업왕이라고 불러야겠다. 마블 영화를 본 사람도 보지 않은 사람도 재미있게 읽은 매혹적인 책이었다.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박광일 저/신춘호 사진
생각정원 | 2019년 01월

달꾸러미님의 리뷰 : 공간의 힘을 빌어서 시간의 힘을 느끼다

"그들의 마음이 되어 보자. 그들이 기뻐할 때 기뻐하고. 그들이 슬프고 화난 일을 겪을 때 같이 슬퍼하고 화내는 거다. 그렇게 100년의 시간을 좁혀보자."

장 지글러 저/양영란 역
시공사 | 2019년 01월

이나씨님의 리뷰 : 장 지글러-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자본주의의 이면, 그리고 우리가 저항하지 않으면 마주하게 될 미래. 나의 자녀들과 손녀들, 그 손녀의 손녀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안겨주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장 지글러 위원에게 박수를 보내며, 나도 작지만 늘 깨어 있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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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첫째 주 이주의 리뷰 댓글 추천 이벤트 당첨자 명단

(50명, 예스 포인트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