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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의 전체보기
[릴레이인터뷰] 두 번째 주인공 - '아자아자'님 | 지목! 릴레이 인터뷰 2015-11-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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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0^


두 번째 릴레이 인터뷰 또한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는데요~

당장 두 번째 인터뷰 주인공, '아자아자'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 아자아자 님 블로그 가기





Q. 안녕하세요 아자아자님. 릴레이 인터뷰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신 것 먼저 축하드립니다.

     우선, 닉네임을 아자아자이라고 짓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2009년 그즈음에 외래어를 우리말로 순화시키는 붐이 일었습니다. 파이팅은아자라 표기하더군요. 저거다 부르기 쉽지, 쉽게 기억되지. 한 번은 약하니 한 번 더 하자. ‘아자아자라는 닉네임이 탄생한 순간이었죠. 아자아자 닉네임을 보면 힘이 난다는 말을 들을 때 뿌듯함이 있습니다.


 

Q. 예스블로그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도 궁금해요.


 비회원 구매만 어쩌다 하던 날, 채널예스 댓글이벤트가 보였어요. 스펜서 존슨의성공당첨. 사이버 공간에서의 첫 응모이자 첫 당첨이었답니다. 한참 뒤 예스블로그 메인을 보게 되었는데 사이버 공간이 처음인지라 복잡하다... 댓글이벤트가 보였고 당첨. 당시엔 댓글이벤트는 서평의무 무, 서평모집이벤트는 의무 서평이었어요. 20092월 한 달여 기간인 장기 이벤트절친노트에 참여하면서 지금껏 블로깅중입니다.


 

Q.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이 있으신가요?


 아예 모르는 타인들이 책을 매개체로 소통한다는 것. 책이라는 공통의 취미 혹은 즐거움을 통해 만나지는 공간이어서 유익함이 있습니다. 읽은 책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써보는 경험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생각이 옮겨지는 글도 써보고 남의 글을 통해 남의 생각을 봅니다. 나와 같아서 좋은 점과 나와 다른 관점을 보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갑니다.


 

Q. 좀 더 사적인 질문으로 가볼까요?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가요?


 맛난 음식을 좋아하지만 다양한 음식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음식은 적은데 한가지만 꼽자면 김밥. 보통의 김밥이지만 시금치보다는 쑥갓, 부추, 깻잎순 을 넣어 싸먹는 김밥을 좋아합니다. 제 스스로 생각해 싸먹은 김밥인데 맛있습니다. 또 김장김치를 이용한 김밥도 스스로 만들어내 해먹습니다.

 


Q. 최근 새롭게 생긴 관심 분야가 있으신가요?


아버지께서 한 달 넘게 입원하고 계십니다.. 24시간 간병인을 쓰는데, 이 일로 인해 간병인 이란 직업을 생각하곤 합니다어떤 분야든 밥벌이의 지겨움만 있다면 일이 한층 힘들지요. 노동의 대가라지만 그 안에는 보람과 만족감이 같이 해야지 싶습니다. 이타심을 가진 사람이라야 환자를 측은지심으로 잘 돌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Q. 시간을 3년 전으로 돌릴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체지방 관리와 근육량 늘리기에 매진하고 싶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운동을 해두면 그만큼 더 효과적이 된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니 배둘레햄이 점점 두꺼워집니다.

 


Q. 최근 본 책이나 좋아하시는 책 중에서 추천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심리스릴러로 라스트 차일드, 사라진 소녀들, 악녀를 위한 밤을 기꺼이 추천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공허한 십자가는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김서진의 ‘230일생을 만나며 우리나라도 이런 작가가 있구나 감탄을 했으며 천명관의고래에 버금가는 책으로 김대성의낙원의 연인들을 꼽습니다. 한지수의파묻힌 도시의 연인’ 도 있네요.


 

Q. 좋아하는 작가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누구신가요? 그리고 좋아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범신 작가를 좋아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작년에 카페이벤트로 저자와의 만남에 당첨되었고 저자의 자택 방문을 했습니다. 저자의 자택에서 듣는 이야기는열혈청년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았습니다. 고향 작가라는 자부심도 있었지만 작가는 글쓰기를 할 때 적당한 결핍이 필요하다며 곡기를 조절하신답니다. 같은 패턴의 글은 지향하기에 늘 끊임없이 문학에 대한 갈증과 목마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마르지 않는 열정이자 샘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정판인 주름낭독회(대전 개최)를 참여하여 와사등 멤버들과 하나로 어우러지는 시간들도 행복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도 처음이었고 북카페 참여도 처음이었는데 처음이어서가 아니라 박범신 작가여서 행복했다는 마음입니다.


 

Q. 마지막으로 다음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갈 블로거를 지목해주세요!


꿈에날개를달자 님을 추천합니다.

다독하시면서 거의 리뷰로 남기시며, 대단한 역량을 가지신 분입니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이루어내시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아자아자'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인터뷰이로 지목되신 '꿈에날개를달자'님께서는

쪽지로 참여 여부를 보내주시면 자세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goodchung'님이 추천해주신 도서와

이번 '아자아자'님이 추천해주신 도서로 리뷰를 작성해주시는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포인트 3,000점을 지급해드리기로 하였는데요,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공지 사항에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따듯한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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